아이들의 백 가지 언어에 귀 기울이겠습니다.

안녕하십니까?
의정부경찰서어린이집 한아름 원장입니다.

어린이집은 아이가 태어나 처음 만나는 사회이자 놀이터 입니다.
어린이집에서 일어나는 모든 경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배워 나갈 수 있고,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소통의 능력과 협력을 배울 수 있습니다.
이러한 소통의 과정은 아이들의 정서와 사회성을 발달시키게 됩니다.

세상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아이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여기며 인격체로써 존중하면서 아이들의 호기심 가득한 상상력을 표현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 그 속에서 아이들이 바라보는 것이 무엇인지 그들의 눈을 따라가겠습니다.
일상 속에서 아이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들의 말과 행동에 집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의정부경찰서어린이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
별을 닮은 행복한 아이들이 자라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날 까지 함께 하겠습니다.